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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장루(인공항문) 관리 날짜 2013.04.12 16:32
글쓴이 운영자 조회 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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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루 보유자에게 있어 장루 및 피부관리는 앞으로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관리요령과 추후 발생 할 수 있는 합병증에 대해 미리 알고 예방하는 요령이 필요합니다. 

 

▶ 장루 기구 선택시의 고려점
 

1) 장루의 위치
2)
피부의 상태
3)
복부의 상태
4)
배설물의 성분, 단단한 정도,
5)
자신의 활동 수준, 생활양식

 

▶ 피부간호와 기구의 부착방법
 

1) 준비품

주머니, 피부 보호막, 연고, 분말, 클립, 볼펜, 끝이 굽은 가위, 방수지, 오물주머니, 젖은 수건, 휴지, , 일회용 장갑

 

2) 피부간호순서

손을 씻는다.
방수지를 장루있는 쪽 등과 침상사이에 깐다
.
사용한 주머니와 보호판을 떼어 오물주머니에 넣는다
.
젖은 수건으로 장루주위 피부를 닦는다
.
마른수건으로 물기를 없앤다
.
자를 이용해 장루 크기를 잰다
.
끝이 굽은 가위로 그려진 장루의 모양대로 자른다
.
피부보호막 뒤쪽 종이를 벗겨낸다. 가장자리 종이는 남겨둔다
.
연고를 피부보호막의 오려낸 장루주위에 한바퀴 발라준다
.
피부보호막을 장루에 인접된 부위부터 누르면서 부착한다
.
마지막으로 가장자리 종이부분을 떼어낸다
.
분리형의 경우 부착된 피부보호막의 프랜지에 주머니를 끼운다
.
필요한 경우에는 피부보호막에 보조테이프를 붙인다
.
주머니 밑 부분을 클립으로 잠근다.

 

▶ 장세척

 

1) 준비품

- 장세척 기구 : 세척통, 세척주머니, 벨트, 삽입관(깔대기 모양)과 연결관
-
세척액 : 미온수나 식염수 500-1000㎖ 마른수건과 젖은수건 (휴지
)
              
장루주머니와 필요한 장루간호 물품 의자 또는 양변기

 

2) 순서

필요한 물품을 준비한다.
부착되어 있는 주머니를 부드럽게 떼어낸다
.
피부와 장루를 물로 깨끗이 닦고 휴지나 수건으로 말린다
.
세척주머니를 피부보호판의 틀에 부착한 후 안전하게 벨트를 착용한다
.
미지근한 세척액을 500-1000㎖정도 세척통에 담고 세척통의 가장 아랫부분이 어깨높이에 오도록

   
매단다
.
연결관에 물을 통과시켜 공기를 제거한다
.
세척관 끝에 윤활제(물이나 젤리)를 바른다
.
삽입관을 장루방향대로 부드럽게 삽입한후 장루에 살며시 고정시킨다
.
세척기의 조절기를 조금씩 열어 세척액을 대장 안으로 천천히 주입하기 시작한다
.
→ 5-6
분정도 세척액을 다 주입한 후 조절기를 완전히 잠근 다음 10초 정도 삽입관 끝을 그대로 잡고

   
있는다
.
삽입관을 제거하면 1차 배설이 있다. 1차 배설 후에는 세척주머니를 잠그고 장에 남은 변을 다

   
비우도록 하기 위해 30-45분 정도 2차 배변을 기다리면서 일상생활을 한다. (샴푸,면도,독서 등
)
→ 2
차 배변이 완전히 끝나면 세척비닐주머니를 물로 씻는다
.
세척주머니를 제거한 다음 그늘에 잘 말려 보관한다
.
피부를 건조시킨 후 간편한 주머니를 착용한다.

 

▶ 음식조절

 

규칙적인 식사, 천천히 씹는 것,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 등은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식사를 거를 때에는 불규칙한 배변과 가스형성 등의 문제를 야기합니다.

 

1) 냄새와 가스

올바른 장루관리와 청결로써 냄새를 예방할 수 있으며, 가스조절은 음식섭취와 관련이 있습니다. 식사시, 음료수를 마실 때, 흡연시 등의 일상생활 속에서 공기를 마시게 되나 소화기 를 통과하는 중 흡수되거나 배변시 항문 괄약근의 조절에 의하여 배출하게 됩니다. 그러나 장루보유자의 경우에는 괄약근의 조절이 없으므로 가스가 수시로 배출되므로 음식섭취와 관련하여 피할 것으로는 빨대를 이용한 음료수 섭취, 껌씹기, 흡연 등이며 가스형성 음식인 계 란, 탄산음료, 생선, 양파, 고구마, , 맥주, 완두콩 등과 음식섭취 후 트림을 자주하게되는 음식등을 외출 전에 섭취하는 것은 피하고 주말 등 집에 있는 시간에 섭취하므로 써 외출시 가스로 인한 불편을 해소할 수 있습니다.

 

2) 변비와 설사

옥수수, 고구마, , 곶감, 바나나, 삶은 빵, 부족한 식사, 고물 무친 인절미 등은 변비를 유발시키며, 파인애플, 찬 우유, 맥주, 생야채, 땅콩 등은 설사를 일으킵니다. 식이는 경험이 가장 중요하므로 냄새, 가스, 변비와 설사 등을 야기하는 식이에 대하여 파악할 수 있도록 식사 와 변의 형태에 대한 일기를 쓰도록 하며, 특히 변비와 설사를 일으키는 음식들은 문제식품 이기도 하나, 치료 식으로써 이용되기도 합니다. 변비가 있을 때에는 설사 유발식사를, 설사 할 때는 변비 유발식사를 섭취함으로써 변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 여가활동

 

장루 때문에 제한 받는 일은 매우 적으나 배에 많이 힘을 주게되는 (, 복압을 상승시키는) 일을 피해야 합니다. 목욕, 샤워, 수영시에 물이 장루를 통해 체내로 주입될 것을 염려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장내의 압력이 있기 때문에 몸의 주입이 불가능하므로 욕탕 안에서의 목욕도 자유로이 할 수 있습니다. 여행시에는 여분의 부착물을 준비하며, 물을 바꾸면 설사의 위험이 있으므로 익숙한 물을 미리 준비하거나 시판되는 병에 든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운동은 몸싸움이 심하여 장루에 상처를 주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수술 전에 즐겼던 운동을 거 의 다 하실 수 있으나 골프의 경우에는 회음부 수술부위가 완전히 치유된 후에 실시 함이 필요합니다.

 

▶ 사회활동

 

수술전 직업에 복귀할 수 있으나, 많은 장루보유자들은 수술후 초기에 직장생활을 포함한 사회생활 참여에 대하여 포기할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러나 회복된 장루보유자들은 수술 후 공백기간이 짧을수록 신체적, 정신적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것과 장루보유자가 사회활동 에 제한을 주는 것은 신체적 제한보다 정신적 두려움이 더 큰 원인이라는 것을 강조합니다.

 

▶ 부부간의 성생활

 

퇴원 후 시간이 경과하면 부부생활에 대한 궁금증 및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이는 연령, 신체상태, 수술내용과 추가되는 치료(방사선 치료 등)에 따라 개인차가 있게됩니다. 이때 간 호사는 장루보유자가 자신의 문제를 편안히 상담할 수 있는, 즉 문제를 경청할 수 있는 태도를 지녀야 하며 상담내용등에 따라서는 문제해결을 위해 비뇨기과(남성학 전문의)와 부인 과 의사에게 의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장루보유자에 따라서는 부부생활에 있어 장루의 손상이나 배설물의 배출, 부착물로 인한 불편감등이 부정적 영향을 주어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이때는 배우자의 긍정적 태도가 또한 준비되어야 합니다.

 

▶ 요실금(소변이 자기도 모르게 새어 나오는 것)

 

결장루보유자나 고령의 장루보유자에게서 흔히 나타납니다.

 

▶ 예전에 항문이 있던 부위(회음부)의 불편감

 

수술직후 환자의 회음부 불편 감은 좌욕을 실시함으로써 상처치유 촉진과 불편 감이 경감됨을 볼 수 있습니다. 수술직후부터 시작된 불편감이 4-5년이상 계속되는 장루보유자의 경우에는 장시간 앉은 자세를 피하고, 불편감이 있을 때마다 좌욕을 실시할 것을 권합니다.

 

▶ 수분섭취

 

수분섭취는 충분히 하여 탈수로 인한 변비를 예방해야 하며 여행시 물을 마실 때에는 설사에 유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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