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을 실시한 275개 병원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구성(1항목) △진료 과정(19항목) △진료 결과(3항목) 등 모두 23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 44개 병원이 1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건국대학교병원은 지난 5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위암, 대장암, 간암수술 사망률 평가 1등급에 이어 다시한번 1등급으로 선정되었습니다.

* 대장암 진료 1등급 의료기관 

  서울권 : 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가톨릭대학교여의도성모병원, 강동경희대학교의대병원, 강동성심병원,

              건국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삼성생명공익재단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강남세브란스병원,

              연세대학교의과대학세브란스병원, 의료법인동신의료재단동신병원, 이화여대부속목동병원,

              인제대학부속백병원, 중앙대학교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한양대학교병원

   경기권 :  ( 중략 )             

  < 자료 : 심평원 >